最近真的感冒會死人, 今天已經邁入堂堂第十天了, 還沒好!!
上週五下班之後, 花了不到10分鐘寫這一篇, 因為實在太生氣, 是我有史以來寫最快的一次
지난 일요일에 저는 감기에 걸렸어요.
上星期天我感染了感冒
너무 아파서 빨리 병원에 갔어요.
因為真的很不舒服, 所以快速的去了醫院
약도 먹고 잘 쉬었어요. 근데 완전히 안 났았어요.
我有好好吃藥, 也有好好的休息, 但是完全一點都沒痊癒
진짜 소리를 낼 수 없었어요.
真的是連聲音也發出不來
말해도 이해할 수 없었어요.
講話也沒人聽得懂
그래서 아침을 살 때는 수화로 교류했어요.
所以去買早餐的時候我是用比的來溝通
오늘 다시 병원에 갔어요.
今天又去了一次醫院
의사 선생님이 "왜 아직 안 났았어요?" 라고 저 한테 몰었어요.
醫生看到我就問說 : 你怎麼還沒好啊?
그거 저도 알 고 싶어요. 선생님...
這件事我也想知道啊醫生....
我覺得讓我來朗讀的話, 最後那一句還會加上很兇狠的表情
(然後順便把兇器拿出來磨一下....)
真的是太誇張了!! 十天ㄟ!! 我去了三次醫院, 藥都有乖乖的吃, 還吃超過
結果每天晚上喉嚨都痛到不能睡覺, 然後從2.3點一直咳, 咳到早上起床起來去慢跑
幸好有慢跑, 要不然應該不可能活著吧我....
今天要換家醫院了, 不然會忍不住帶開山刀過去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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