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來上個禮拜讀書會結束的時候, 訂的題目是 "喜歡晴天還是雨天?"
我想了很久想不出來有什麼好寫的
於是昨天晚上去翻韓檢的考古題, 這是第13次考試的中級作文題目
 
만나고 싶은 사람 소개, 만나고 싶은 이유,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나 일
介紹想要見面的人, 想見面的理由, 見了面的話想說的話或想做的事
 
大概全世界的人都知道我想見的人是誰, 對吧?
所以這是一篇有點的作文, 容易被催吐的人慎入, 哈哈
 
저는 심창민 씨를 만나고 싶어요.
我想跟沈昌珉君見面
 
그는 한국 가수이고 동방신기 다섯 명 멤버 중에 한 명이에요.
他是韓國的歌手, 東方神起五名成員中的一位
 
막내지만 가장 성숙해요.
雖然是老么卻最成熟
 
정말 똑똑해서 고등학교 때에 일때문에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공부를 잘 했어요.
頭腦非常聰明, 高中的時候工作忙到沒時間, 學習卻依然很好
 
창민은 키가 아주 크고 멋있는 남자예요.
昌珉是一個個子很高很帥氣的男生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강력한 노래소리를 다 좋아해요.
他柔和的嗓音, 還有強勁的歌聲我通通都喜歡
 
한 번만도 좋으니까 창민 씨하고 마주보고 말하고 싶어요.
只有一次也好, 我想跟昌珉面對面的說話
 
아니, 창민과 말하는 것보다 창민의 소리를 조용히 듣고 싶어요.
不, 比起跟昌珉說話, 我更希望安靜的聽他的聲音
 
창민한테 말하게 하면서 제가 옆에서 MP3로 녹음하겠어요.
一邊讓昌珉說話, 我要在旁邊用MP3錄起來
 
그 내용은, 글쎄요...
那個內容嘛.....我想想......
 
"개희야, 일어나~~~" 하고
"凱希啊, 起床囉~~~" 還有
 
"개희야,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내가 한국에서 기다릴게~~~"
"凱希啊, 要努力念韓文喔, 我會在韓國等你的~~~"
 
이런 이야기들을 저한테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要是能對著我說這些話就好了
 
매일 이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면, 저는 밥을 안 먹어도 살 수 있을 거예요.
每天用這樣的聲音叫我名字的話, 我不吃飯都能活
 
 
恩.....有人沒吐的嗎???
 
我自己寫到後面手已經有點, 然後就進入了爆笑狀態
老師看的時候也一直笑
 
주우反應很大, 念到那兩句不停的給我搥著桌子叫"媽呀~~"
後來還用0204的聲音重複唸給同學聽, 是有沒有這麼誇張???
 
人家寫的很認真的說.....
 
大概到用MP3錄起來的地方就被說變態了傷心
唉....沒有人了解少女純真的願望啊.....
 
PS : 是說昌珉的聲音真的很好聽...
       我寫這樣是因為曾經在廣播聽過他示範叫人起床
       不過只有前兩句是溫柔的
 
       起床囉~~
       起床啦~~~
       起--床!!!!
       給我起來!!!
 
       拿來當作鬧鐘很好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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凱希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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