凱希家

我從日本回來嚕, 到了台中之後, 趁著上課之前的空檔寫了這篇

這是今年9月中級韓檢的題目, 那時候我寫到360字左右就打鐘鳥, 所以我猜中級應該過不了, 因為作文的字數不夠的話, 會先扣掉一半的分數, 真是心痛...

不過從哪邊跌倒就應該從哪邊站起來, 所以我又寫了同樣的題目讓老師批改, 以下內容就是, 我的 "幸福"

나는 평범한 생활에서 즐거운 것을 잘 찾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 작은 행복을 가끔 느낀다.

我是個擅長在平凡生活裡找快樂的人, 所以常常感覺到小小的幸福

잠을 오래 잘 수 있는 날이나 덥석 입으로 아이스크힘을 무는 더운 여름날,

能睡很久的日子, 或者是大口咬下冰淇淋的炎熱夏日　

서점에서 책을 읽다가 라디오의 방송에서 감동적인 노래가 흐를 때,

在書店裡看著書, 突然從廣播裡流淌出令人感動的歌曲的時候

그리고 우리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별을 보일 수 있는 밤,

還有, 帶著我家小狗出去散步, 能夠看得到星星的夜晚　

전부 보통 있는 일이지만 작은 행복을 한개 한개 더하면 큰 거 한게만보다 더 좋다고 난 생각한다.

雖然全部都是很普通的事情, 但是小小的幸福一個一個加起來的話, 我認為比只有一個的大大的幸福要好　

이전에 난 이상한 생활이 자고 싶으면 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여행하고 싶으면 간다고 했지?

以前我不是說理想的生活就是想睡就睡, 想吃就吃, 想去旅行就去嗎?　

근데 이제 다시 잘 생각해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자유롭게 할 수 있어도 혼자서 하면 외롭구나.

不過現在再仔細的想想, 雖然能自由的做著自己想做的事情, 但是自己一個人做的話, 有點寂寞哪　

역시 친구가 함께 해주면 제일 행복하겠지?

果然還是有朋友一起的話才會幸福吧?　

친구는 나쁜 일을 다 좋은 일로 바꿀 수 있는 키포인트다.

朋友就是那個, 把不好的事情全都變成好事的key point　

심심한 일해도 친구가 곁에 있으면 재미있어질 거다.

就算是做無聊的事, 有朋友在身旁的話就會變的有趣

그래서 나중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친구를 많이 사귈수록 좋다.

所以為了以後的幸福生活著想, 朋友是交往的越多越好　

이것이 내가 책임없이 생각해서 얻은 결곤이다. 하하~~

這個就是我深思之後得到的, 不負責任的結論, 哈哈~~

真的是很不負責任, 請不要理我=.="

好吧我要來去努力包裝預購的東西了, 啊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