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個, 是聖誕節的晚上寫的, 一邊在等那卡的要命的MSSP視頻, 一邊有一句沒一句的寫

 

오늘 크리스마스다.

今天是聖誕節

난 지금 집에서 컴퓨터로 동방신기의 일본의 중계방송을 보고 있다.

我現在在家裡, 正用電腦看著東方神起日本節目的實況轉播

갑자기 남자 친구가 없는 것도 좋은 것같다고 생각한다.

突然覺得沒有男朋友好像也是件好事

있으면 적어도 밖으로 나가서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러 가야 된다.

有的話至少也得出去外面吃個飯或看電影什麼的

그러면 집에서 인터넷할 수 없다.

那樣的話就不能在家上網了

나중에 내 남자 친구가 될 사람은 자신을 가져야 된다.

以後要成為我男朋友的人, 得有點自信才行

자신이 없으면 기념일마다 이런 대화가 나올 거다.

沒有自信的話, 每到紀念日就會上演這樣的對話

 

그 사람 : 우리 밥을 먹으러 가자.

男朋友 : 我們去吃飯吧

나 : 안 돼, 난 빨리 집에 가야 돼.

我 : 不行, 我得快點回家

그 사람 : 왜? 난 레스토랑을 이미 예약했는데

男朋友 : 為什麼? 我都預先訂好餐廳了

나 : 오늘 동방신기 중계방송 있어서 심창민을 보고 싶어

我 : 今天有東方神起的實況轉播, 我想看沈昌珉

그 사람 : 뭐하고?! 심창민이 졸아? 내가 좋아?

男朋友 : 你說什麼?! 你是喜歡沈昌珉還是我?

나 : 당연하지...

我 : 那還用說...

그 사람 : 역시 내가.....

男朋友 : 果然還是喜歡我啊...

나 : 심창민이 졸아.

我 : 沈昌珉啦

 

동방신기의 스게줄에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되는 것 같다...

好像得找個願意配合東方神起始給久的人才行啊...

 

以上, 是我的聖誕節心得報告... 4e5dd44a.gif

 

PS : 주우姐姐說, 要找願意配合的人太難了, 直接找本人吧 (有道理)

PS2 : 沈昌珉你聽到了吧? 拍完戲直接來我家報到喔, 順便把金在中也帶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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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0616 發表在 痞客邦 留言(7)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