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篇是寫我家賤狗的, 挑戰一連串的修飾法

 

너 밖에 없어

我只有你

폭신폭신 생기고 발이 4개 있고 우리 집의 세탁기 좋는방에서 자리 잡고 살고 있는 나의 룸메이트 너.

長的毛茸茸, 有著四隻腳, 佔據我家洗衣房的, 我的室友你

가끔씩 7시, 가끔씩 10시, 너의 식사 시간을 항상 바꾸는 주인 나.

有時候7點, 有時候10點, 總是更動你吃飯時間的主人, 我

우리 만난지 4년 됐네.

我們認識四年了呢

4년 됐는데 여전히 성격이 조급하고 조금도 성숙 안 한 너.

雖然都已經過了四年, 但是個性還是毛毛燥燥, 一點也沒有變成熟的你

그거 말하는 나도 똑 같고 서른 살이 돼도 경솔한 나.

說這話的我也一樣, 30歲了還很浮躁的我

다른 개를 오토바이에 앉히연 아무리 불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너.

如果讓別的狗狗坐上我的摩托車, 不管怎麼叫都不理會我的你

우리 집을 어지럽게 한 다음에 아무일 없는 척하는 너를 때릴까 생각하는 나.

把我們家弄得亂七八糟, 還想裝作若無其事, 在考慮要不要揍扁你的我

다른 사람과 기쁘게 놀아도 내가 일어서면 곧 따라오는 너.

即使和別人玩的很開心, 只要我一起身就會跟過來的你

일본에 갈때마다 널 애완동물 숍으로 맡기지만 집에서 계속 너의 소리를 들리는 나.

要去日本之前總是將你寄放到寵物店, 卻仍舊一直聽見你聲音的我

잘 생각하면, 네가 참 착한개구나.

仔細想想, 你其實是一隻很乖的狗

내가 출근할때 혼자 외롭게 하루 지내고 큰 소리로 안 짖고 내가 주는 거를 다 먹고 밤마다 나와 같이 산책하연서 별을 본다.

我上班的時候獨自寂寞的度過一天也不會大聲吠叫, 我給的東西全部都吃光光, 每天晚上還陪我散步看星星

다른 사람한테서 자족이있냐고 들어보면 아버지, 어머나, 동생보다 사실 난 먼저 너가 생각난다.

如果別人問我家人的話, 比起爸爸, 媽媽跟妹妹, 事實上我會先想起你

항상 내 곁에 있어서 고맙다.

謝謝你, 總是陪在我身邊 

 

中文好難=.="

還沒寫完, 不過我想睡了, 明天繼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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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0616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