凱希家

其實我還沒寫完, 先PO上一半, 都是昨天下午聊MSN聊的太開心, 結果就....沒有生完.....

沒關係等我生完給老師檢查之後, 會把下半段也放上來的^^

요즘 블로그때문에 정말 바쁘다.

最近因為部落格真的很忙碌

분명 자기 자신의 일이아닌데 잠도 안 자고 시간을 많이 썼다.

明明就不是自己的事情, 連覺也不睡, 又花很多時間

가끔 나도 내 자신이 마치겠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我有時候會想, 我好像快要瘋了

근데 이런 어려운 시간이라서 그들을 도와주고 뭐를 하고 싶다.

可是就是在這種艱難的時刻, 才想要幫忙他們做些什麼事情

이렇게 다른 사람의 기분대로 기뻐지고 아파지는 것이 나한테 처음이다.

像這樣子隨著別人的心情快樂跟難過, 對我來說還是第一次

즐거울때에는 즐겁지만 괴로울때에는 이 세상에 우리 같은 가엾은 팬들이 어디에 있는지 계속 싱각한다.

高興的時候是很高興, 可是傷心的時候就會一直想說, 這個世界上哪裡還有像我們這麼可憐的飯?

한맴버는 무릎이 부상해서 입원했다.

一個成員膝蓋受傷住院了

그리고 한 맴버는 접착제가 넣긴 음력수는 마셔서 또 입원했다.

然後一個成員喝了摻進強力膠的飲料又住院了

그 다음에 한 맴버 지금의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닌 것을 보도되고 친아버지가 지금의 부모님을 고소했다.

那之後一位成員被報導出來, 現在的父母不是親生的父母, 而親生的爸爸告上了現在的父母

그리고 바쁜 일정때문에 건강을 허약해 져서 주사를 맞아서 노래를 부를 수 이는 척이나 매니저에게 져서 공항에 간 척도 있다.

然後為了忙碌的行程而弄壞了身體, 曾經必須打針才能唱歌, 也曾經被經紀人背到機場去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다.

簡直像是在看連續劇一樣

이런 과장된 이야기는 의외로 현실이라고 이제 해제 위기도 있고 우리가 왜 비참한 운명이 있는 아이들 그굽을 젛아할까?

這種誇張的故事居然會是事實, 現在還有解散危機, 我們為什麼會喜歡這種有悲慘命運的偶像團體呢?

大概還有一半的東西還沒寫完, 哈哈

我就是上次BEST HIT之後, 一直在想這個, 整個很哀怨的生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