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篇我在腦子裡想很久了, 有一個特定的句子一直會浮現, 但是寫完之後我發現竟然沒加進去, 我是豬.....
這篇應該就叫做 "我的愛情觀" (雖然標題沒打, 但應該算長文^^)
PS : 我沒有在寫沈昌珉喔, 沒有喔沒有喔~~~
우리 싸울때 네가 나를 위해서 양보할까? 그 이유가 뭐라도?
我們吵架的時候, 你會為了我而讓步嗎? 不管吵架的理由是什麼?
그렇지않으면 난 두렵다.
如果不那樣的話, 我會害怕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네가 전력으로 지지할까?
如果我有想做的事, 你會全力支持我嗎?
내 마음 부상을 당하면 네가 기다리고 나를 위로할까?
如果我的心受傷了, 你會等著安慰我嗎?
그렇자않으면 난 두렵다.
如果不那樣的話, 我會害怕
네가 내자신보다 나의 밥을 먹은지, 옷을 충분히 입은지, 잠을 잘 잔지 관심을 가질까?
你會比我自己更關心我有沒有吃飯, 有沒有穿夠衣服, 有沒有睡好嗎?
그렇지않아먼 난 두렵다.
如果不那樣的話, 我會害怕
내가 평소 책이나 영화의 감동점인 이야기때문에 울지만, 내가 진짜 슬프게 눈물이 흘리면 네가 마음 아프고 무슨 방볍을 써서라도 나를 기쁘게 할까?
雖然我平常也會為了書和電影裡的感動情節而哭泣, 但是如果我真的傷心的掉下眼淚, 你會很心痛, 並且不管用什麼方法也要讓我開心嗎?
그렇지않아먼 난 두렵다.
如果不那樣的話, 我會害怕
내 생일도 발렌타인도 아니지만 내가 보고 싶다고 말하면 네가 곧 비행기를 타고 다음날에 아침의 신문하고 같이 내 앞메 나타날까?
既不是我的生日, 也不是情人節, 如果我說我想見你, 你會馬上跳上飛機, 隔天跟早上的報紙一起出現在我的面前嗎?
그렇지않아먼 난 두렵다.
如果不那樣的話, 我會害怕
난 내 사랑이 너무 빨리 네 사랑을 지날 것을 두려워한다.
我害怕, 我的愛很快就會超過你
우리 싸울때 내가 양부 안 할 것이다.
我們吵架的時候, 我不會讓步
하지만 네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내가 전력으로 지지한다.
但是如果你有想做的事, 我會全力支持你
실패하면 내가 언제라도 곁에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失敗的話, 我會一直在你身邊, 所以不要擔心
요리를 잘 못 하지만 너를 위해 한 테이블의 음식을 만들거.
雖然不是很會做菜, 但我會為了你煮出一桌的菜餚
네가 무슨 일때문에 기분이 안 좋으면 내가 너를 기쁘게 할 것이다.
如果你為了什麼事情心情不好, 我會逗你開心
네 생일도 발렌타인도 아니지만 네가 보고 싶다고 말하면, 내가 곧 비행기를 타고 다음날의 너무 첩고 눈이 내리는 아침에 커피를 가지고 너의 앞에 나타날 것이다. 동물 옷으로^^
雖然不是你的生日, 也不是情人節, 如果你說想見我, 我會馬上跳上飛機, 在隔天那個很冷很冷, 還下著雪的早上, 帶著咖啡, 出現在你面前, 穿著動物裝^^
這種文, 老師看的時候照例要喊一聲 : "好浪漫喔~~"
不過我不覺得有什麼ㄟ... 我是喜歡給人驚喜的類型, 如果真的很相愛, 上面這些事我都會做到
其實我有做過... 就是毫無預警的在隔天出現在人家的面前, 是沒有穿著動物裝啦, 畢竟對方家裡爸媽都在, 我怕老人家嚇到, 但是如果對方是自己一個人住, 我多半會來個cosplay
像這種遠距離的會面, 可能交通上要花很多時間, 但只能看到對方1.2個小時, 我也不覺得有什麼辛苦, 所以也希望對方不要說 "下次不要來了" 這種掃興的話, 如果真的要說, 那應該告訴我 : "我很心疼, 很累吧? 但是我好高興喔" 這樣的
至於我寫了一堆又沒寫上去的話是什麼呢?
我希望有人可以讓我說出這句話 : "你就那麼喜歡我啊?"
講這句話的人很幸福...
PS : 相反的我覺得被人家說 : "我就是那麼喜歡你" 的人也很幸福, 貌似 by 金小在 to 沈昌昌~~
我都背起來了, 난, 그냥 네가 좋아~~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