凱希家

這是清明連假前上課寫的作業, 那天上完課... 大家也知道, 鬼才有心情來PO這個 XDD

所以囉我今天真的有比較好了, 哈哈

標題是 "外貌是乖小孩" , 我也不知道爲什麼會寫這個, 寫作業跟寫BO都是很危險的事, 我在老師心目中的形象已經追平金賢重了大概....

난 내자신 사교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렇지 않는 것 같다.

我以為我是社交型的人, 事實上好像不是那樣

마음대로 다른 사람과 사귀는 편이다.

算是蠻隨心在跟別人交往的

싫어하는 사람을 만날 때, 일에 관계가 있는 사람이라면 좀 참을 수 있는데, 친구의 친구나 그런 사람이라면 직접 싫다고,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할 거다.

遇到討厭的人的時候, 如果是跟工作上有關係的我還可以稍微忍一下, 如果是朋友的朋友那種的, 我就會直接說我討厭你, 不想再見面

삻어하는 사람한테 내 마음과 힘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는 거다.

因為不想在討厭的人身上, 浪費我的心力跟時間

혼자 살기 시작한 다음에 이런 경향이 심해졌다.

開始獨自居住之後這種傾向變嚴重了

아니, 난 원래 이런 사람인가?

不, 我本來就是這種人吧?

진짜 사이가 좋은 친구라면 상대방이 나한테 화내지 않는 거를 알고 있어서 가끔 예의없이 말한다.

真正關係好的朋友的話, 因為知道對方不會對我生氣, 有時候就會很沒禮貌的講話

고의로 상대방한테 나쁜 일을 하고 그 친구의 사랑을 확인한 적도 있다.

故意對對方做壞事, 來確認那朋友對我的愛

상대방이 진짜 화가 나면 내가 애교를 믾이 부릴 거다.

如果對方真的生氣, 我再用力的撒嬌

난 외모 같이 착한 애가 아니구나.

原來我也不是外表看起來那樣乖巧的孩子啊

我是有幹過這種事啦.....

YUNA小姐看到後面直接說我變態, 可是大家不會這樣嗎?

喜歡那個朋友的話, 才會故意測試一下的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