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一篇倒是生的很快, 好像感冒文都是飛快 (夾雜著怒氣的關係嗎?)
感覺上沒什麼新的文法哪.....我要再去KK書了
 
지난 주말에 다시 일본에 갔어요.
上個週末我又去了日本
친구하고 미친 사람처럼 옷을 많이 입고 따뜻한대만에서 추운나고야에 갔어요.
跟朋友一起, 像瘋子一樣穿了很多衣服, 從溫暖的台灣到了寒冷的名古屋
나고야 날씨가 너무 나빠서 제 감기가 악화되었어요.
名古屋天氣實在太糟糕了, 所以我的感冒病情又惡化
알할 때 끊임없이 기침했어요.
講話的時候就不停地咳嗽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병원에 갔고 주사를 맞았어요.
所以隔天早上去醫院打了針
주사가 예상 밖으로 아파서 제가 울었어요.
打針出乎意料的痛, 結果我哭了
다행히 요즘 점점 나았어요.
幸好最近已經有慢慢好起來
 
話說我們老師看了這篇的反應
除了笑之外, 她說 : 凱西, 剛開始的時候不覺得, 可是現在看起來你真的很像小孩子
我說 : 我發誓那個針真的很痛很痛!! 我沒有每次打針都哭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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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0616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