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星期很沒靈感, 這題目是凱希妹提供的, 星期五的晚上我硬是看米秀文看到12點, 培養完寫功課的氣氛之後, 不支倒床, 然後星期六早上爬起來寫這個, 啊哈哈
結果內容很簡短
난 보라색을 좋아한다.
我喜歡紫色
내가 보라색인 가방 있다. 보라색의 청바지, 티셔츠, 스웨터도 있다.
我有紫色的包包, 也有紫色的牛仔褲, 襯衫, 毛衣
동생이 그 정에 대중에 왔을 때 나한테 준 선문은 보라색인 운동화다.
妹妹之前來台中的時候, 送我的禮物是紫色的運動鞋
내 방을 다 보라색으로 칠할 만큼 좋아한다.
喜歡到把我的房間通通漆成紫色的
내 블로그가 당연히 보라색이다.
當然我的部落格也是紫色的
왜 이렇게 보라색을 좋은지 나도 모른다.
為什麼這麼的喜歡紫色我也不知道
근데 빨간색과 남색으로 구성한 보라색은 나한테 한없는 매력이 있다.
但是由紅色跟藍色所組成的紫色對我而言有無限的魅力
귀여워 보일 수도 있고 고귀해 보일 수도 있어서 쇼핑할 때는 나도 모르게 보라색의 물건을 찾는다.
可以看起來很可愛, 也可以看起來很高貴, 所以買東西的時候, 我不知不覺的就會尋找紫色的物品
중학교때 졸업하기 전에 학생들이 서로의 기념책을 쓰는 것이 있었다.
國中的時候, 畢業之前都會寫彼此的紀念冊
그때 기념책에서 좋아하는 색깔이 보라색이라서 쓰면 이유없이 다른 사람한테서 변태라는 소리를 들었다.
那時候如果在紀念冊裡面寫喜歡的顏色是紫色, 就會毫無理由的被說是變態
그래서 그때 난 보라색의 뒤에 "PS: 난 변태가 아니야" 라고 썼다.
所以我都會在紫色後面很可憐的寫上 " PS: 我不是變態啊"
이제는 변태라고 해도 난 그냥 보라색이 좋다.
現在則是被說變態也還是喜歡
我很少這麼久沒更文ㄟ, 星期六本來想更一篇再出門的, 可是我娘一直打電話來催, 後來下完課就趕緊衝去彰化了
我跟凱希妹, 回阿嬤家幫忙打掃
說是打掃其實今年並沒有掃到多少, 大概因為去年掃的太乾淨了, 而且今年窗戶什麼的都已經被我爹拆下來洗過, 我覺得我們兩個只是回去給我娘看看而已....
說到紫色, 今年真的有流行喔, 回家到三樓陽台一看, 通~~~~通都是紫色的花, 我心情大好^^
漂亮吧? 凱希娘種了很多~~
星期六晚上跟星期天早上大概的掃了一下 (本小姐還一大早爬起來幫大家煎蘿蔔糕當早餐), 然後中午阿嬤跟凱希爹去吃喜宴了, 我們母女三個就自己跑去咖啡店吃中餐, 天氣很好, 暖洋洋的, 吃飽飯整個就想倒下去睡
凱希娘跟凱希妹
我純粹因為覺得看到神奇的基因才拍的..... 她們兩個長的很像啊.... 我頓時覺得我是偷生的....
凱希娘對凱希妹說 : 妳看我就知道以後妳老了是怎樣, 我們就差在身高而已
凱希妹在旁邊笑, 我說 : 妳笑個屁? 妳以後要是有小孩, 妳們也就是差在身高啦
這隻手是我的^^ 大家應該看得出來, 我本來是想叫凱希娘做某正妹郵差裝可愛的動作的, 可是凱希娘的手太小隻對不準下巴, 所以我覺得慷慨出借(?) 雞爪一隻!!
(現在看照片才發現我娘也是蝌蚪眼ㄟ!!)
這張是當天我最滿意的照片, 可愛吧? 大頭也可愛, 噗哈哈~~
老話一句, 想登記男朋友的抽號碼牌去後面排隊!!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