凱希家

<Boy`s Letter>

作詞 :김재중 / 作曲 :김형석 / 編曲 :김형석, 유성민

나밖에 모르는 소녀가 있죠

有個只知道我的少女

언제나 제자리에서 나를 밝혀주는 별 같은

永遠都在原位  像照亮我的星星一樣 

이기적인 바보 같은 나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줘서 눈물이나

對著自私的  傻瓜似的我說感謝  說愛我  而掉下眼淚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니가 찬란하게 빛날 수 있게

現在開始我要成為你的天空  讓你能夠燦爛的發光

나와 영원히 사랑하겠니

你要和我永遠的相愛嗎?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獨自走的路上我一個人

무엇도 보이지 않아

什麼都看不見

너 없인 살수가 없어

沒有你的話我活不下去

내게 유일한 빛이 너란 말야... 내겐

對我來說  唯一的光芒就是你啊... 對我來說

너밖에 모르는 여기 내가 있죠

除了你之外什麼都不知道  那就是我

사랑해 말도 못하는 비겁한 소년이었죠

我曾是個連愛你都說不出口的  膽小的少年

니가 웃고 울어도 난모르고

連你在哭還是在笑我都不知道

너에게 기다림만 안겨준 내가 미워서 흘리는 눈물이 미워서 더 이상 아프게 하지 않을게

討厭只會讓你等待的自己  討厭流下的眼淚  我不會再讓你難過的

나와 영원히 사랑하겠니

你要和我永遠的相愛嗎?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獨自走的路上我一個人

무엇도 보이지 않아

什麼都看不見

너 없인 살수가 없어

沒有你的話我活不下去

내게 유일한 빛이 너란 말야... 내겐

對我來說  唯一的光芒就是你啊... 對我來說

하늘과 빛의 손이 마주 볼 때에

當天空和光的手互相凝視的時候

너에게 향한 이 편질 보낼게

我會向你寄出這封信

나와 이곳에 있어주겠니

你願意和我一起在這裡嗎?

암흑 같은 차가움 속에

在這黑暗似的  寒冷的地方

서로의 체온을 믿고

相信彼此的體溫

뜨거운 태양이 되어

變成熾熱的太陽

잊을 수 없는 모든 하늘의 노래되어

變成無法忘懷的  所有的天空的歌

두 눈을 감아 추억해봐도 더 이상 지치지 않도록

閉上雙眼試著回想也不再感到疲累

사랑해줘서 날 지켜줘서 너무나 감사해

多麼的感謝  愛著我  守護著我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現在開始我要成為你的天空

소년의 노랠 들어 더욱 밝아지는 별

聽了少年的歌  變得更加閃亮的星星

나와 영원히 사랑하겠니

你要和我永遠的相愛嗎?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獨自走的路上我一個人

서로의 체온을 믿고

相信彼此的體溫

뜨거운 태양이 되어

變成熾熱的太陽

잊을 수 없는 모든 하늘의 노래되어

變成無法忘懷的  所有的天空的歌

두 눈을 감아 추억해봐도 더 이상 지치지 않도록

閉上雙眼試著回想也不再感到疲累

사랑해줘서 날 지켜줘서 너무나 감사해

多麼的感謝  愛著我  守護著我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現在開始我要成為你的天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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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願意, 在中哥~~~~ (飛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