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的寫到沒東西了, 這次跟姐姐約好, 來寫去年韓檢的作文題目, 我寫的是夏天
계절 중에 제가 여름을 제일 좋아해요.
四季當中我最喜歡夏天
왜냐하면, 여름에 재미있는 젓이 많이 있어요.
因為夏天有趣的事情很多
예를 들면, 저는 등산하는 것을 좋아해요.
舉例來說, 我喜歡爬山
등산하면, 여름에만 개똥 벌레를 볼 수 있어요.
去爬山的話, 只有在夏天的時候才看得到螢火蟲
그리고, 여름에 운동한 후에 친구하고 큰 아이스크림을 맜있게 먹는 것이 좋아요.
還有, 夏天運動完之後, 跟朋友大口吃冰很讚
수영할 수 없지만, 바다에 가고 물장난하는 것도 좋아요.
雖然不會游泳, 去海邊玩水我也喜歡
밤에 하천 근처에 앉고 먼 하늘에 있는 불꽃을 보면서 바람을 맞는 것이 좋아요.
半夜坐在河邊, 一邊看著遙遠天空中綻放的煙火, 一邊吹著晚風, 我喜歡
불꽃이 조용히 반짝반짝이고 별하고 누가 예뻐 겨루는 것 같아요.
煙火靜靜的閃耀著, 似乎在和星星爭艷
제가 가끔 생각해요.
我有時候會想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여름이 다른 계절 보다 낮이 긴 것이 아닐까요?
是不是因為想做的事情真的太多, 所以夏天的白晝要比其他季節來的長, 不是這樣嗎?
老師說我這次寫的很文藝浪漫
速啊...覺得還有很多想寫的沒擠進去呢, 但是時間太趕了, 我又在挑戰那個交件速度
這次也是當天早上九點開始寫的
夏天真的是, 讓我喜歡的不得了
曬太陽很讚, 大口吃冰也讚, 每天都想開運動會
晚風涼涼的吹來很讚, 跟著風傳過來的, 遠遠的好像有人在講話的聲音
深藍色的天空, 一絲絲的雲朵, 鑽石般閃爍的星星
溫度很舒服, 我們家快樂的奔跑中的TORO
甚至夏季午後倏來倏去的雷陣雨......一切的一切我都喜歡
不知道是不是因為我在夏天出生, 才會這樣如魚得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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