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短的一篇, 因為不知道要寫什麼, 外加只有30分鐘可以寫=.="
요즘 갑자기 연애하고 싶어졌다.
最近突然變的想談戀愛
누구하고도 모르지만 요건대 연애하고 싶다.
雖然要跟誰談也不知道, 總之就是想談戀愛
동방신기의 소송에 너무 관심을 집중해서 계속 기분이 안 좋으니까 내 주의력을 옮길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고 난 생각하고 있다.
因為太過關注東方神起的訴訟, 心情一直都不好, 我想我需要能夠轉移注意力的事情
이상한 생각 같지만 이제 연애하기 시작하면 만약 나중에 소송에 나쁜 결과가 나면 그렇게 아프지 않을 거이다.
雖然是奇怪的想法, 但是如果現在開始談戀愛的話, 萬一以後訴訟出現了不好的結果, 可能就不會那麼的痛苦
올 한국어능력시험보다 나는 소송 결과에 매우 긴장한다.
比起即將到來的韓文能力測驗, 我反而比較緊張訴訟結果
해야 하는 일을 놓고 매일 뉴스를 기다리고 결과를 추측하고 주우한테 문자를 보내면서 어느새 울고 싶은 내 자신이 정말 싫다.
放著該做的事情不做, 每天等新聞, 猜測那結果, 在傳簡訊給주우姐姐的同時, 想掉下眼淚, 對於這樣的自己, 真的感到討厭
其實...是我有一天想著 : "如果不喜歡這5個人我就不用痛苦了..."
"可是要忘記或者討厭這5個人, 那還不如去談個戀愛還比較簡單..."
就是這樣寫出來的=.="
訴訟結果應該在9/11會公佈, 我的考試在9/13耶~~~
居然在我考試的前兩天 我看是不可能靜下心來考了, 啊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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