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期六早上爬起來寫的, 我想我頭腦應該不太清醒...

趁著老師還沒到, 我衝出去繳了電話費, 回到上課地點的時候, 坐下來老師的第一句話就是 : "嗶嗶嗶~~"

 

사실주도에 가서 곁에서 종용히 앉고 그냥 보고 싶은데 안될 알아서 인터넷으로 너의 11개의 공항 사이에서 갔다왔는 모습을 보는 것만 한다.

其實我想去濟州島, 在你身邊安靜的坐著就那樣看你, 但我知道不行, 所以只能透過網路看著你在一個一個機場之間穿梭的身影 

한국에서는 지금 좋지 않은 경우다고 들어서 계속 걱정하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미안한다.

聽說你最近在韓國是不太好的情況, 所以一直擔心, 但我什麼都不能為你做, 真的很抱歉 

너의 노래 소리를 듣고 싶다.

想聽你唱歌 

너의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想看你開懷暢笑的樣子 

뭐를 해주고 너의 힘이 되고 싶다.

想為你做什麼, 成為你的力量 

우리 언제나 여기 기다리는 것을 너한테 전하고 싶다.

想把我們一直都等在這裡的事, 傳達給你 

창민아, 우리 같은 사차원에 살잖아요?

昌珉啊, 我們不是住在同一個四次元裡的嗎? 

내가 여기 보내는 신호 전파를 받을 있을까?

我在這邊發送的訊號你能接收得到嗎? 

삐삐삐~~ 심창민~~ 삐삐삐~~ 들어라~~

嗶嗶嗶~~ 昌珉啊~~ 嗶嗶嗶~~ 你聽好喔~~ 

삐삐삐~~ 많이 먹어라~~ 삐삐삐~~ 드라마를 빨리 끝내고 돌아와라~~

嗶嗶嗶~~ 飯吃多一點啊~~ 嗶嗶嗶~~ 快點把連續劇結束回來吧~~ 

삐삐삐~~ 우리 기다리고 있으니까~~ 삐삐삐~~ SM에서 나와라~~

嗶嗶嗶~~ 我們都在等~~ 嗶嗶嗶~~ 所以從SM跳出來吧~~

이렇게 뒤죽박죽인 생각이 내 마음에 가득한다.

像這樣我心裡面都是一些亂七八糟的想法

 

以上, 被我噴到的親估對不起了...

 

arrow
arrow
    全站熱搜

    cathy0616 發表在 痞客邦 留言(7)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