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了半天不知道標題應該寫什麼才好, 不過久沒寫作業, 昨天寫了心情很好是真的^^
我的氧氣...
벌써 12월이 됐다.
很快就到了12月
블로그에서 이번 년말에 다들 다 같이 밥을 먹자고 했는데, 보통 사람들의 친구도 있지만 90%가 동방신기의 팬이다.
我在部落格上面說, 年底大家一起來吃個飯吧, 雖然也有一般的朋友, 但90%都是東神飯
보통 사람들의 눈으로 봤을 때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지 정말 궁굼하다.
在一般人的眼裡看來, 我們看起來是怎麼樣的呢? 我真的很好奇
이상한 종교아냐?
奇怪的宗教?
처음에는 동방신기를 알았을 때 취미로 좋아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심하게 빠지고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스록 더 듣고 싶다.
剛開始知道東方神起的時候, 是想當作興趣來喜歡的, 不過隨著時間流逝, 漸漸陷的很深, 他們的歌曲越聽就越想聽
작년 동방신기가 소송을 제기했을 때, 충격은 많이 받았지만 앞으로도 떠나지 않고 계속 기다리고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去年東方神起提出訴訟的時候, 雖然受了很大的衝擊, 但是我決定往後也不離棄, 要繼續等待, 守護下去
그때 "단순한 취미가 아니구나... 내 햇빛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那時候我想說 "原來不是單純的興趣啊... 是我的陽光呢..."
그리고 올해 4월에 일본 소속사인 AVEX가 왈동중지라고 선포했다.
然後今年4月, 日本所屬公司艾迴宣佈了活動中止
방학때문에 다들 고향에 들어가고 인터넷을 못 하고 더욱 당황했다.
因為放假的關係, 大家都回老家了, 不能使用網路, 所以更加的驚慌
그때 그 수 일간에 항상 PC방에서 뉴스를 읽으면서 스스로 울었다.
那時候那幾天我都在網咖, 一邊讀新聞一邊自己默默的哭泣
햇빛만이 아니구나... 이제 양기가 됐구나...
原來不只是陽光啊... 現在已經變成氧氣了嗎...
갑자기 소름이 돋았다.
突然感到了毛骨悚然
동방신기가 잔짜 해체한다면 내가 자폐증에 걸리는 건 아닌지...
東方神起要是真的解散, 我該不會得自閉症吧...
무섭다...
好恐怖...
以上
寫的時候不覺得多, 每次都是在key的時候覺得自己很多話=.="
是說, 雖然東神的新聞數量跟韓文作文比起來, 已經是10比1的狀態, 但其實我作文裡面寫東神相關的也很多篇 (無時無刻都要告白是怎樣?)
今天學到的單字 : 自閉症
今天活用的辭句 : 소름이 돋았다 (感到毛骨悚然)
<--- 出自東方神起出演happy togother視頻, 孵蛋糕沒沖水事件, "我感到毛骨悚然, 該不會一生都要這樣被騙吧?" by 金在中
(老師我是不是很用功? 是吧? 是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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